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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 '이디야 커피' 퇴근 후 소소한 행복 하루 마무리(편한사람)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 퇴근 이후에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바로 집에가기에는 뭔가 가기가 싫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지인과 연락하다가 카페? 하면서 바로 즉흥으로 카페를 가버린 이야기에요
도착하니까 저녁시간 이여서 배가 얼마나 고프던지
월래는 커피만 마실려고 했는데 초코머핀도 보이고 브리또도
보여서 바로주문! 브리또는 소고기브리또에요.
또 먹고싶네요ㅠ
배가고파서 나오자마자 허겁지겁 먹었는데 엄청 뜨거워서
입천장이 다 데일뻔 했네요 그래도 진짜 맛은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였어요 꼬옥 이디야 가시면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다음으로는 밥을먹으면 디저트는 필수인거 아시죠?!
그래서 달달구리한 초코머핀도 먹었는데 바로 나오자마자
먹었더니 엄청 꾸덕꾸덕하고 촉촉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한건
조금 굳어서 살짝 퍽퍽한 느낌이였는데 아쉽더라고요ㅠ
그래도 하루 마무리를 수다떨면서 마무리 했더니 행복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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