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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숙성고기 맛집 '칠성돈' 육즙이 팡팡
안녕하세요 최근에 장마가시작되어서 엄청나게 비가 쏟아졌죠.
그래서 그런지 어디 나가기가 너무나도 귀찮았는데 그래도
가족들끼리 외식은 오래갓만에 가기로 한터라 가까운 고기맛집인
'칠성돈'으로 고기먹방하러 출발했어요.
이렇게 다 하나하나 정갈하게 잘라주시는데 좋은점이 직원분들이
하나하나 고기를 잘라주시기도 하지만 구워주시기도 하셔서 엄청
편하게 먹을수가 있더라고요 정말 맛도 육즙이 팡팡이고 딱 먹기좋게
잘라주셔서 명이나물, 파절이, 쌈무랑 먹으면 끝장이에요!
삼겹살을 다 먹고 특수부위? 를 시켰는데 생각보다는
제 입맛에는 안맞았어요..! 그래도 또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육즙이 팡팡한 '칠성돈' 가족들끼리 친구들끼리도
가기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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