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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집밥 준비하기 알찬 메뉴들 소고기로 든든하게
오늘도 집밥을 들고 나타났어요~!
최근에는 시켜먹는게 좀 많았다 보니까
뭔가 몸도 무거워지고 집밥이 너무너무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즉흥으로 오래갓만에
집밥이나 해먹을까?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바로 실행!
메뉴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16.gif)
우선은 카레도 갑자기 땡겨서 직접하기에는
재료도없고 시간도 애매해서 3분의 힘을 빌려서
간단 심플하게 완성했어요!
이건 정말 수제로 만든 밥도둑 메뉴들이에요!
계란후라이, 스팸, 소고기 까지 얼마나 기력보충도
되던지 허겁지겁 밥 한그릇을 뚝딱했다는 사실
단짠단짠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마지막 메인메뉴인 동그랑땡과 산적구이?
라는 거였는데 탄것처럼 보실수도 있겠지만
절대! 탄것이 아니에요! 조리법에도 보니까
그을리게끔 꾸워진다고 하더라고요 음식은
맛이 우선이죠! 밥 두공기는 문제없는 메뉴들
앞으로도 자주 집밥 해먹으면서 든든하게 배채우는게 목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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